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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스포츠 역사 한국프로스포츠가 걸어온 발자취입니다.

1968년

  •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발족

1976년

  • KPGA한국프로골프 국내 최초 스폰서 경기(오란씨오픈 골프대회) 개최

1978년

  •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내 여자프로부 개설

1982년

  • KBO한국프로야구(KBO) 출범 (총 6개팀)

1983년

  • K리그대한축구협회 수퍼리그 위원회 창설(세미프로 형식:프로(2팀), 실업(3팀)
  • KPGAKPGA 레슨프로제도 도입

1986년

  • KBO프로야구 총 7개 구단으로 구성

1987년

  • K리그순수 프로축구리그 재출범 (프로 5개팀)

1988년

  •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창립 (KPGA에서 분리)

1990년

  • K리그프로축구 2군리그 창설 (한 시즌 운영 후 폐지)

1991년

  • KBO프로야구 총 8개 구단으로 구성

1996년

  • K리그프로축구 10개팀의 연고지 정착제 시행
  • KBL사단법인 한국농구연맹(KBL) 설립
  • KBL남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개최

1997년

  • KBL첫 프로농구 개막 (FILA배 `97프로농구)

1998년

  • K리그프로축구 고유명칭으로 'K리그' 확정
  • KBLKBL 유료관중 통산 100만을 돌파
  • KBL최초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개최 (힐튼 Hotel)
  • WKBL한국여자 농구연맹(WKBL) 출범
  • WKBL세미프로 형식의 WKBL 첫 여름리그 개막
  • KPGAKPGA 레슨프로, 티칭프로로 개명

1999년

  • KBL프로농구 통산 관중 200만 돌파
  • WKBLWKBL 첫 겨울리그 개막
  • WKBLWKBL 신인 드래프트제가 15년 만에 부활
  • KBO프로야구 드림-매직 양대 리그로 진행
  • KPGAKPGA 2부투어 출범
  • KLPGAKLPGA 시드제 첫 도입

2000년

  • K리그프로축구 2군리그 재창설
  • WKBLWKBL 6구단 체제 정착
  • WKBLWKBL 2000 여름리그부터 용병제 도입
  • KLPGAKLPGA 드림투어 출범

2001년

  • KBO프로야구 단일리그로 환원
  • KBLKBL 스프링리그 개최
  • WKBLWKBL 2001 여름리그부터 지역 연고제 실시

2003년

  • K리그프로축구 12개팀으로 증가

2004년

  • WKBLWKBL 퓨처스리그 첫 실시
  • KOVO한국배구연맹(KOVO) 출범
  • KOVOKOVO 여자 신인선수 첫 드래프트 실시

2005년

  • WKBL여자농구 발전위원회 발족
  • KOVOKOVO 남자 신인선수 첫 드래프트 실시
  • KOVO남녀 프로배구 첫 V-리그 개막 (KT&G 2005 V-리그)
  • KLPGAKLPGA 티칭프로제도 도입

2006년

  • K리그프로축구 14개팀으로 증가
  • WKBL한국 여자농구 사상 처음으로 덩크슛 성공
  • KOVO프로배구 첫 컵대회 개최 (2006 KOVO컵 양산 프로배구)
  • KLPGAKLPGA 역사상 최초 투어제도 도입

2007년

  • KOVOKOVO 비디오 판정제 도입

2008년

  • KBO프로야구 첫 5백만 관중 돌파

2009년

  • K리그프로축구 2군리그 명칭 'R리그' 확정
  • KBLKBL 윈터리그 개최

2011년

  • KBO프로야구 총 9개 구단으로 구성
  • KBO프로야구 첫 6백만 관중 돌파
  • K리그프로축구 16개팀으로 증가

2012년

  • KBO프로야구 첫 7백만 관중 돌파
  • K리그프로축구 스플릿(split) 시스템 도입

2013년

  • K리그프로축구 승강제 도입 (1부 리그 'K리그 클래식', 2부 리그 'K리그 챌린지')
  • K리그프로축구 2군리그(R리그) 폐지

2014년

  • KBLKBL D리그 개최

2015년

  • WKBLWKBL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최
  • KBO프로야구 총 10개 구단으로 구성
  • KOVO여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실시

2016년

  • K리그프로축구 2군리그(R리그) 부활
  • KOVO남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실시
  • KBO프로야구 첫 8백만 관중 돌파
  • 프로스포츠 8개 단체, 부정행위 방지 대책 발표 및 근절 결의

2017년

  • KBO심판 시스템 개선안(심판 통합 관리시스템 도입) 발표
  • KBO프로야구 정규시즌 역대 최다관중 기록 달성(8,400,688명)
  • K리그비디오 판독 시스템(VAR : Video Assistant Referees) 도입

2018년

  • K리그대회명 변경(1부 리그 'K리그1', 2부 리그 'K리그2')
  • K리그경기품질 향상을 위한 그라운드 평가시스템, 공인제도 도입
  • K리그K리그 발전위원회 공식 출범
  • K리그K리그 통합 데이터 포털 공식 오픈
  • KBL선수 연고제 시행 및 합숙소 운영 폐지
  • KBL외국인선수 선발규정 변경(자유계약/신장규정 도입)
  • KOVO남녀 샐러리캡 인상 및 제도개선위원회 신설
  • KOVO비디오판독 및 인/아웃 제도 변경
  • KPGAKPGA 기념관(KPGA GALLERY) 개관
  • KLPGA창립 40주년 기념 행사진행 및 'KLPGA 비전 2028' 선포

2019년

  • KBLKBL 컨퍼런스 개최(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 수립)
  • KBL외국인선수 선발규정 변경(출전규정 도입/신장규정 없음)
  • WKBLWKBL-경기도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
  • WKBLBNK 썸 여자농구단 창단
  • KOVO정규리그 상금 인상 및 선수연봉제도 개선
  • KPGAKPGA 2·3부 투어(챌린지·프론티어 투어), 챌린지투어로 통합
  • KPGAKPGA 주니어리그 출범

2020년

  • KBLKBL 아시아쿼터제 시행
  • KBL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개최

2021년

  • KOVO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배구단 창단
  • KBL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개최

2022년

  • K리그김포 FC 프로축구단 K리그2 가입
  • K리그프로축구 23개팀으로 증가
  • K리그K리그 올스타전 개최 vs. 토트넘 홋스퍼
  • K리그K리그 경기관람인증 App(K League Kick App) 출시
  • K리그메타버스 공개 및 영상 NFT 매경 스타브랜드 대상 수상
  • K리그‘모두의 드리블’,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 금상 수상
  • KBOKBO리그 40주년 기념, KBO 팝업스토어 운영
  • KBOKBO리그 40주년 기념 NFT 출시
  • KBLKBL 통합플랫폼, Microsoft Power BI 성공사례 선정
  • KBL고양 캐롯 점퍼스 공식 창단
  • KBLKBL, 통합플랫폼 가입자 20만 돌파
  • WKBL2022 박신자컵 서머리그 개최
  • KOVO2022 순천·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개최
  • KPGAKPGA 통합 플랫폼 운영 개시
  • KPGAKPGA-국민체육진흥공단, 골프 대중화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
  • KPGA스포츠산업대상 ‘우수 프로스포츠단상’ 수상
  • KPGA2022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개최
  • KLPGA2022 KLPGA 대상 시상식 개최

2023년

  • K리그K리그, IFFHS 선정 세계프로축구리그 순위 12년 연속 아시아 1위
  • K리그하나원큐 2023 K리그 1,2 개막
  • K리그‘K리그 명예의 전당’ 초대 헌액자 발표
  • K리그한국프로축구연맹, 사회공헌재단 ‘K리그어시스트’ 창립총회 개최
  • K리그K리그 초대 명예의 전당 헌액식
  • K리그K리그, 글로벌 스포츠 카드 브랜드 ‘파니니(PANINI)’와 업무 협약
  • K리그K리그 올스타전 개최 vs. AT마드리드
  • K리그하나원큐 2023 K리그 1 울산현대 우승
  • K리그하나원큐 2023 K리그 2 김천상무 우승
  • KBO2023 KBO 시범경기 개막
  • KBO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
  • KBO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 개최
  • KBOKBO 리그·팀 코리아 레벨 업 프로젝트 발표
  • KBO2024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개최
  • KBO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 우승
  • KBO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트윈스 우승
  • KBO2023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
  • KBL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개최
  • KBL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 우승
  • KBL고양캐롯점퍼스, KBL 10개 구단에서 제명
  • KBL고양소노스카이거너스 창단 및 KBL 가입
  • KBL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
  • WKBL신한은행 SOL 2022-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개최
  • WKBL신한은행 SOL 2022-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우리WON 우승
  • WKBL우리은행 우리WON 2023-2024 여자프로농구 개막
  • KOVO도드람 2022-2023 V-리그 올스타전 개최
  • KOVO도드람 2022-2023 V-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 우승
  • KOVO도드람 2022-2023 V-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우승
  • KOVOKOVO, 통합 플랫폼 앱 출시
  • KOVO도드람 2023-2024 V-리그 개막
  • KPGAKPGA, 김원섭 신임 회장 경선 선출
  • KPGA2023 KPGA 대상 시상식 개최
  • KLPGAKLPGA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진행
  • KLPGA2023 KLPGA 대상 시상식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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